[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호주중앙은행(RBA)은 6일 정례 이사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RBA는 지난해 8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2.5%로 인하한 이후 정례 이사회가 열리지 않은 지난 1월을 제외하고는 8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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