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300만 돌파 (사진:'역린'포스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역린 300만 돌파 "현빈 누드 공약 실현될까?"

현빈 한지민 주연의 영화 '역린'이 3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다.

11일 영화 '역린'(감독 이재규)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린'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에 배우 정재영의 공약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영화 '역린' 무대인사 중 정재영은 500만 돌파시 배우 현빈이 누드로 말을 타게 하겠다는 공약을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현빈,정재영,한지민,조정석 등이 출연한다.

역린 3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역린 300만 돌파, 대단하다" "역린 300만 돌파, 역시 현빈" "역린 300만 돌파, 정말 현빈 누드 볼 수 있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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