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자매 공개.(사진:KBS'슈퍼맨이돌아왔다'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이돌아왔다' 슈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 공개 "엄마 닮았나?"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봄날은 온다'는 주제로 다섯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쌍둥이 아들 서준·서언 형제를 둔 이휘재는 쌍둥이 자매를 둔 슈의 집을 방문했다.

이휘재는 거실에서 놀고있는 라율이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몇 kg이냐"고 물었고 슈는 "10kg 정도 나간다. 9개월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섯살 난 첫째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자 슈는 아이들을 이휘재에게 맡기고 데리러 나가 이휘재를 당황케 하기도 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슈 쌍둥이 자매를 본 네티즌은 "슈 쌍둥이 너무 귀여워" "슈 쌍둥이, 볼 통통한 것 좀 봐" "슈 쌍둥이, 키우려면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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