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화장품브랜드 오휘(OHUI)는 기후변화에 민감한 한국여성의 피부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가장 적합한 처방으로 만들어진 '스킨 인텔리전스(Skin Intelligence)'화장품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오휘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SPF 50+/PA+++)'은 자외선차단ㆍ메이크업 시장에판도변화를 일으킬 새로운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휘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덧바르기 편리한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이 제품은 농축된 스파 미네랄 성분과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성분이 함유돼 피부 광채 효과를 준다.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성분은 우수한 피부 친화성을 바탕으로 피부 윤기, 보습, 영양, 노화 단백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에센스 성분의 풍부한 영양이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보습감이 강화됐다. '오휘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은 주름개선기능성, 미백기능성, 자외선차단기능성 등을 갖춘 멀티 메이크업 제품으로, CC쿠션 하나 만으로도 간편하게 스킨케어 마무리부터 메이크업까지 완성할 수 있다.

피부 잡티를 개선해 피부 광채를 살려줘 화사한 무결점 피부로 연출해주고, 모공ㆍ피부결ㆍ잔주름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인체적용시험기관(엘리드) 시결과, 25시간 색 지속력이 유지돼 오후까지 메이크업이 지속된다. 또한 새로운 퍼프를 적용해 오염은 최소화하고, 제형의 수분감을 높였다. 가격은 5만원선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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