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경제연구센터는 오는 22일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규제개혁과 혁신, 한국경제의 미래'란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을 역임한 제프리 프랑켈 교수(하버드대)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로버트 파인버그 교수(아메리칸대), 아비럽 차크라바티 교수(맥길대), 피터 틸만 교수(독일 기센대), 브루스 벤슨 교수(플로리다 주립대), 서지 쉬커 박사(미국국제무역위원회), 첸 한 교수(중국 샤먼대), 심승규 교수(동경대) 등 해외 저명학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국내 학자로는 한국경제연구원의 윤상호 박사, 최남석 박사를 비롯해 성균관대 경제학과 김일중 교수, 김성현 교수, 박민수 교수, 김규일 교수, 최재성 교수, 한양대 강형구 교수, 이창민 교수 등이 참가해 논문을 발표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