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OA 페이스북/ 엔플라잉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AOA의 설현과 엔플라잉 김재현과 차훈이 성년의 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은 김재현은 지난 19일, “인생의 3분의 1을 FNC에서 보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엔플라잉으로 있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엔플라잉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팀 멤버 차훈과 함께 성년의 날을 자축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엔플라잉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이민호와 함께 영화 ‘강남 블루스’를 촬영 중인 AOA 설현은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선보이는 4인조 보이밴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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