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6회 강소라 이종석(사진:SBS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닥터이방인 6회 강소라, 술취한 이종석과 이불 속 포옹 "둘이 잘 되는건가?"

'닥터이방인' 강소라와 이종석의 이불 포옹신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6회에서는 한승희(진세연 분)는 자신을 송재희라고 여기는 박훈(이종석 분)을 끝까지 외면했다.

오수현(강소라 분)은 괴로워하는 박훈을 위로했다. 박훈이 술에 취해 계속 송재희를 찾자 수현은 "이제 그만 잊어"라고 말했다.

수현은 술에 취한 박훈을 데려다줬다. 박훈은 술에 취해 수현을 재희로 착각했고 두 사람은 이불에서 포옹을 하게 됐다.

'닥터이방인' 6회 방송을 본 네티즌은 "'닥터이방인 6회' 강소라 이종석 둘이 잘 되는건가?" "'닥터이방인 6회', 강소라 박해진은 어쩌고?" "'닥터이방인 6회', 강소라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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