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21일 광주 북구 일곡동 주민센터(동장 김옥중) 직원들이 회의실에서 후보자별 벽보 첨부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