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양생명은 내달부터 매달 지방 읍ㆍ면 단위의 고등학교 2~3곳을 선정해 다양한 형식의 '수호천사 음악여행'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청소년들이 음악공연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감성적ㆍ창의적 자극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을 희망하는 학교 학생ㆍ교직원들로부터 직접 사연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회사 홈페이지(myangel.co.kr)나 페이스북(facebook.com/myangelcard)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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