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야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무료 합동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하트를 그리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재학생 부부 4쌍과 일반인 부부 10쌍을 위해 이번 결혼식을 준비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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