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개청식이 30일 오후 나주시 삼포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열린 가운데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해 권영빈 위원장, 김정옥 전 예술원 회장, 오형국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종운 나주시의장, 지역주민, 문화예술인 등 참석자들이 개청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개청식이 30일 오후 나주시 삼포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열린 가운데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해 권영빈 위원장, 김정옥 전 예술원 회장, 오형국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종운 나주시의장, 지역주민, 문화예술인 등 참석자들이 개청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개청식이 30일 오후 나주시 삼포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에서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해 권영빈 위원장, 김정옥 전 예술원 회장, 오형국 광주시 행정부시장, 지역주민,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개청식이 30일 오후 나주시 삼포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열린 가운데 박준영 전남지사, 권영빈 위원장, 오형국 광주시 행정부시장, 문화예술인 등 참석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개청식이 30일 오후 나주시 삼포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에서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해 권영빈 위원장, 김정옥 전 예술원 회장, 오형국 광주시 행정부시장, 지역주민,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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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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