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시아경제 팍스TV 주최로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자산배분포럼'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태재 NH-CA 공동대표(아래줄 왼쪽 끝부터),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서명석 동양증권 사장, 정연대 코스콤 사장,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우택 국회의원, 이세정 대표,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화진 사학연금 이사장,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 박종인 국장, 필립 페르슈롱 NH-CA 공동대표,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이광열 동부증권 부사장,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김기범 KDB대우증권 사장,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김용범 메리츠종금증권 사장,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 이동엽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찬형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박래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사장, 이희권 KB자산운용 사장, 최만연 블랙록 한국 사장, 안병호 NH농협증권 사장.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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