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와 '깊이'를 겸비한 '아시아경제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매서워 지는 세계 경제의 한파 속에서 촌철의 필봉과 드넓은 시야로 내일을 밝혀왔던 '아시아경제'와 함께, 크고 작은 사건들로 잠시 흘린 눈물 딛고 일어나 우리 사는 대한민국, 바로 이곳이 아시아의 중심, 세계의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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