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넥센타이어는 고성능 타이어 엔페라(N'FERA) SU1을 16일 출시했다. 새 제품은 트레드 블록강성을 최적화해 고속 주행 시 조정응답성이 향상돼 안정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며 수막현상을 최소화해 빗길 제동력도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 제품은 올해 초 독일 자동차전문매체로부터 추천 등급을 받았으며 독일 iF 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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