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성만)는 최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전남도내 22개 시·군 이웃사랑 담당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이웃사랑 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성만)는 최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전남도내 22개 시·군 이웃사랑 담당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이웃사랑 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3년 이웃사랑성금 운용결과와 2014년 모금사업과 배분사업, 연중모금 활성화 방안과 배분사업과 기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전라남도 22개 시·군 담당자들은 공동모금회와 시·군이 함께 연중 모금사업과 배분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아너소사이어티, 착한가게와 직장인나눔캠페인 등 기획모금에도 적극 협력, 추진키로 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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