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원화성은 베트남 계열사인 대원케미칼에 25억7200만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15%에 해당하는 규모로 담보제공재산은 대원화성의 정기예금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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