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화보(사진:앳스타일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효성 화보 볼륨 넘치는 가슴·탄탄한 몸매…"꿀벅지 체형"

솔로로 변신한 시크릿 전효성의 화보가 화제다.

전효성은 오는 20일 발간되는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atr 1) 7월호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레이스가 달린 끈 나시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허벅지를 노출해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전효성은 꿀벅지 체형에 대해 "근육의 차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많이 걸어다니면서 자연스레 근육이 많이 생겼다. 또 어린 시절부터 춤을 추다보니 운동을 하지 않은 분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통통하고 근육 많은 체형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며 "나이가 드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 요즘은 자신감 있게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효성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전효성 화보, 역시 명불허전" "전효성 화보, 몸매 진짜 볼륨 넘친다" "전효성 화보, 마른 것보다 훨씬 낫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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