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미국 6월 FOMC 회의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18일(현지시간) 영국 FTSE 100지수는 전일대비 11.79포인트(0.17%) 오른 6778.56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5.7포인트(0.13%) 밀린 4530.37을 기록했다. 독일 DAX지수는 10.01포인트(0.1%) 오른 9930.33에 장을 마쳤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