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빙그레가 김호연 전 회장의 자사주 매입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23분 현재 빙그레는 전날보다 1800원(2.14%) 오른 8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전날 빙그레는 김호연 전 회장이 보통주 2만6042주(0.27%)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김 전 회장이 보유한 빙그레 지분은 34.88%로 올라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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