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이 동안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소현 "동안미모 유지 위해 피부에 억대 투자…가격 안따져"

배우 박소현이 '동안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KBS1 일일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 극 중 자매로 출연 중인 탤런트 박소현과 이경진이 출연했다.

이날 여유만만MC들은 박소현에게 "가까이서 보니 피부가 20대같다"며 "피부 관리에 억대 비용을 들였다는 소문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박소현은 이에 "20대부터 관리 받았으니 다 모으면 억대 정도 되지 않을까"라고 웃었다.

또한 그는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저가 고가 따지지 않고 피부에 좋다는 건 다 써본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탤런트 이경진 역시 실제 피부나이 측정에서 "20대로 판정됐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탤런트 박소현 동안 피부 관리 비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소현, 동안 피부 관리 역시 이유가 있었네" "박소현, 저 정도 되려면 엄청난 투자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