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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600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
최종수정 2014.06.30 10:38 기사입력2014.06.30 10:38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진흥기업은 효성과 600억원 규모 울산광역시 5만MTA 폴리케톤 PLANT1차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5%에 해당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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