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선정성 논란 티저(사진:콜라보따리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에스타 재이 19금 티저, 핑크색 핫팬츠·하이힐 신고 침대서 뭐해?

피에스타의 '하나더' 티저가 공개됐다.

피에스타 소속사 콜라보따리 측은 30일 피에스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컴백곡 '하나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피에스타의 파격 변신을 담았다. 곧 방송에서 피에스타의 섹시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던 피에스타는 과거와는 사뭇다른 180도 달라진 섹시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더 재이는 빨간색 립스틱과 핫팬츠 의상과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의상을 선보이며 화끈한 티저의 주인공이 됐다.

그런데 이 피에스타 영상을 놓고 네티즌 사이에서 너무 야한 것 아니냐는 선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런 종류의 티저는 SNS나 스마트폰을 통해 청소년들에 쉽게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이번 피에스타의 컴백곡 '하나더'는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공동으로 작업했다. 걸스 힙합 베이스의 댄스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후렴구가 특징이다.

한편 피에스타는 7월2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 중에 있다.

피에스타 티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피에스타, 너무 야한거 아니야" "피에스타, 허벅지가 다 보이는데" "피에스타, 코피 쏟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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