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국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하는 제조업 활동지수가 6월 11.4를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 8.5는 물론 이전치 8을 웃도는 수치다. 달라스 제조업지수는 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제조업경기 확장을, 그 이하면 위축을 의미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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