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희열, 이적, 윤상. (사진:CJ E&M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꽃보다 청춘' 유희열·이적 귀국…윤상은 낙오 "무슨 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 3탄 ‘꽃보다 청춘’ 팀이 페루에서 돌아왔다.

가수 유희열, 이적, 윤상 3인방으로 꾸려진 ‘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페루로 떠난지 일주일만인 4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하지만 함께 페루로 떠났던 윤상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tvN 측 한 관계자는 "윤상 씨가 경유지인 미국 달라스에서 낙오됐다"며 "정확한 뒷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했다.

꽃보다 청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꽃보다 청춘, 윤상 낙오된 이유가 뭐지?" "꽃보다 청춘, 꽃보다 할배보다 재밌을까" "꽃보다 청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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