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과 캐나다 사업개발은행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중진공 본사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새뮤엘 뒤복 캐나다 사업개발은행(BDC) 회장과 쟝-흐네 할드 대표와 면담을 진행하고, 한국 중소기업 지원시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BDC는 1944년 캐나다 산업부 산하에 설립된 국책은행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대출과 각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는 기관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