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사진: 유튜브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스데이 달링 티저에 가슴골 공개 "화끈하게 벗었다"

걸스데이가 신곡 ‘달링’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9일 정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 발매 예정인 여름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달링’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걸스데이는 유쾌한 브라스 사운드에 맞춰 세차장과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등 여름다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핫팬츠와 비키니 등의 의상으로 아찔한 각선미와 몸매를 드러내는 한편, 특유의 발랄한 모습으로 귀여운 면모도 함께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 콘서트 '썸머 타임'을 개최한다. 이후 14일에는 여름 스페셜 미니앨범 '썸머 파티'를 발표한다.

걸스데이 달링 티저를 접한 누리꾼은 "걸스데이 티저 대박이다" "소진 혜리 유라 민아 최고" "걸스데이 컴백 언제하나" "걸스데이 신곡 빨리 듣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