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도' vip 시사회에서 고성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성희, '군도' 시사회서 짧은 흰색 원피스로 각선미 발산 '청순매력'

배우 고성희가 시사회 무대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ㆍ제작 영화사 월광) VIP 시사회가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고성희는 짧은 하얀색 원피스로 각선미를 과시하며 청순·섹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의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활극으로, 지배층 내부의 권력다툼이 일색인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에서 전복의 쾌감을 통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 강동원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오는 23일에 개봉된다.

고성희 시사회 참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고성희 군도 시사회, 역시 고성희 진짜 예쁘다" "고성희 군도 시사회,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해요" "고성희 군도 시사회, 하의실종 패션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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