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1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2014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 착수보고회에서 황갑식 르노삼성자동차 구매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강성천 산업정책국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린파트너십은 모기업과 중소 협력업체간 공급망을 활용해 녹색경영과 청정생산 기법을 협력업체에 지원하는 동반성장 전략으로, 르노삼성은 르노의 환경경영기법을 벤치마킹한 화학물질관리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동 대응체계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교육을 지원키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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