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다솜(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스타 소유 다솜 화보 공개…초미니 핫팬츠 입고 "콜라병 볼륨 몸매"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와 다솜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17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유와 다솜의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와 다솜은 블랙 탱크톱과 플라워 패턴의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또 소유와 다솜은 요염한 포즈와 매혹적인 표정을 선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씨스타의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는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심혈을 기울인 힙합댄스곡이다. 씨스타는 오는 21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씨스타 소유 다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소유 다솜, 몸매 장난아니다" "씨스타 소유 다솜, 콜라병 몸매네" "씨스타 소유 다솜, 새 앨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