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소머헐더 (사진: 이안 소머헐드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안 소머헐더, '수지'보다 '니키 리드'가 더 좋아

할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가 스튜디오 시티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안 소머헐더는 니키 리드의 팔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는가하면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최근 니키 리드와 그녀의 전 남편 폴 맥도날드가 이안 소머헐더와 그의 전 애인인 니나 도브레브와 가깝게 지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두 사람의 만남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스타덤에 오른 이안 소머헐더는 수지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바 있으며, 니키 리드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로잘리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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