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S금융그룹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BS금융그룹은 부산은행을 비롯한 계열회사 임원과 부실점장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BS금융그룹 리더스 특별강연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그룹 임직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발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일기획의 양영옥 마스터가 '훔치는 기술-이젠 거짓도 포장도 통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양 마스터는 이날 강연에서 창의적인 인재들이 아이디어를 찾는 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BS금융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창의적 사고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여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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