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코레일 광주본부는 최근 각 분야별 우수직원을 초청,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곡성 기차마을에서 가족공감행사를 시행했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최근 각 분야별 우수직원을 초청,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가족공감행사를 곡성 기차마을에서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가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레일바이크 체험, 섬진강변 압록유원지 오토캠핑장에서의 캠핑체험,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 등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윤중한 광주본부장은 “행복한 가정은 우리 직원들이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할 수 있는 원동력이며 근본인 만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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