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집(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휘재 집 구조, 실제론 더 크다 "시가 16억에 장동건·고소영이 이웃"

이휘재의 집이 화제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귀여운 쌍둥이 아들 이서준 이서언 형제의 육아 생활 버라이어티를 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집이 실제로는 방송에서 보인 것 보다 훨씬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의 집은 자양동 더 샵 스타시티로, 집 평수 70평형대에 시가는 약 12억에서 16억 원 가량이다.

이휘재의 집은 침실만 4개, 화장실도 3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발코니도 3개에 거실은 운동장 못지않을 만큼 넓다.

특히 이휘재의 이웃사촌도 화제다. 연예인 대표 부부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지난 2011년도에 입주해 화제가 됐으며, MBC 인기 예능 '아빠 어디가'의 윤민수 윤후 부자 역시 같은곳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휘재 집, 귀여운 후가 이웃사촌 이라니" "이휘재 집, 연예인들 집은 다르긴 다르구나" "이휘재 집, 집 커봤자 청소할 부분만 늘어나는 거지 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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