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오롱스포츠는 오는 9월 14일까지 주요 다운 제품을 20% 할인·구입할 수 있는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다운 제품인 헤스티아는 방풍성과 경량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겉감은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인 윈드스토퍼 액티브 쉘이 사용됐다. 특히 올해에는 멜란지 느낌의 울 소재 원단을 사용한 일명 헤스티아 울도 출시한다. 정상가격 49만5000원이다.

헤비다운 안타티카는 이번 시즌에 원색 보다는 톤 다운된 중성적인 색상으로 출시된다. 겉감에 윈드스토퍼 액시브쉘을 사용해 바람을 막아주고, 충전재로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적용해 보온성도 강화됐다. 정상가격은 79만원이다.

다운선판매는 코오롱스포츠 전국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코오롱FnC의 종합 쇼핑몰인 조이코오롱에서도 진행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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