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민선 6기 취임 후 첫 정례조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지사는 첫 조회에서 활력이 있는 공직문화와 활기, 매력, 온정이 넘치는 전라남도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이낙연 도지사가 1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민선 6기 취임 후 첫 정례조회에 참석, 제8회 전라남도 중소기업 대상 입상자에 대한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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