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여름의 향연! 남도 최고의 페스티벌! 제7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1일 탐진강 일원에서 개막 됐다. 첫날인 1일 휴가철을 맞아 정남진 장흥 탐진강에 전국에서 모여든 피서객들이 물을 맞으면서 무더위를 식혔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김 성 장흥군수(오른쪽)가 대화를 하면서 활짝웃고 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일까지 장흥읍 탐진강 및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개최된다.

여름의 향연! 남도 최고의 페스티벌! 제7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1일 탐진강 일원에서 개막 됐다. 첫날인 1일 휴가철을 맞아 정남진 장흥 탐진강에 전국에서 모여든 피서객들이 물을 맞으면서 무더위를 식혔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김 성 장흥군수가 대화를 하면서 활짝웃고 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일까지 장흥읍 탐진강 및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개최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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