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슈프리마는 전자문서 템플릿 사용자 조작방법 및 템플릿을 이용한 전자문서 판독방법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국가의 전자주민증, 운전면허증을 비롯한 모든 ID카드와 전자여권을 판독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항을 포함한 공공시장 뿐 아니라 ID카드 판독이 필요한 민간시장에 더욱 활발히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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