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가 그릭요거트로 만든 '아기밀 그릭요거볼'을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일동후디스는 그릭요거트로 만든 '아기밀 그릭요거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기밀 그릭요거볼은 아기가 스스로 집어서 여기저기 묻히는 일 없이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급 요거트 과자이다.

신선한 그릭요거트를 그대로 동결건조해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등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7억마리(20g 기준)로 아기의 장건강에 도움을 준다.

7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플레인 제품과 12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딸기·블루베리·망고·바나나 제품 등 총 4가지로 출시됐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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