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특별법을 처리를 두고 파행국회가 이어지면서 경제활성화 법안등 각종 시급한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28일 국회 한 상임위 복도 앞에 법안 서류가 수북이 쌓여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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