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와 그린리더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9일 오전 백운광장 일대에서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온실가스 감축운동인 탄소은행 가입 홍보 전단지 배포와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등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