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9일 오후 곡성군 목사동면 곡성 배 영농조합법인을 방문, 배, 매실, 사과, 포도, 단감 등 과수재배농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곡성에서 수출하는 배는 영농조합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출하 및 공동정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9일 오후 곡성군 목사동면 곡성 배 영농조합법인을 방문, 배, 매실, 사과, 포도, 단감 등 과수재배농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곡성에서 수출하는 배는 영농조합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출하 및 공동정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9일 오후 곡성군 목사동면 곡성 배 영농조합법인을 방문, 배, 매실, 사과, 포도, 단감 등 과수재배농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곡성에서 수출하는 배는 영농조합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출하 및 공동정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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