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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추석맞이 선물세트 10종 선보여
최종수정 2014.09.02 11:47 기사입력2014.09.02 11:47
[아시아경제 박선강]
최상급국산 복분자의 진한 맛을 담은 ‘보해 복분자주’
국내 최대보해 매원의고품질매실 풍미 ‘매실주 3종’
보해양조(대표이사 유철근)가 민족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보해추석선물세트 10종’을 출시했다.
이번 한가위 선물세트는 국산 복분자의 진한 맛과 향이 일품인 ‘보해복분자주’와 국내 최대규모 매실농원인 보해매원에서 수확한 매실로 만든 매실주 3종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있는 플럼와인 ‘매이(MAY)’ 선물세트 등 주고받는이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은 선물세트들로 구성됐다.
▲보해복분자주
보해는 ‘보해복분자주’와 전용잔을 함께 구성한 ‘보해복분자더드림’ 세트를 마련했다.
‘보해복분자주’는 국내산 복분자만을 엄선해 정성껏 빚은 복분자주로, 고유의 진한 맛과향, 붉은 빛깔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전세계 VIP가 참석한 ‘실크로드 메이어스 여수 포럼 2013’과 ‘2013 UFI(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국제전시협회) 서울총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돼 국내 전통주의 품격을 드높인바 있다.
‘보해복분자더드림’ 선물세트 가격은 3만400원으로 알코올도수는 15도다.
▲프리미엄 매실주의 대명사 ‘매취순’ 선물세트 3종
보해는 청정지역 땅끝마을 해남에 위치한 매원에서 직접재배·수확한 국산 청매실로 담은 프리미엄 매실주 3종 ‘매취순 12년’, ‘매취순OLD’, ‘매취순 오리지널’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매취순 12년’은 오랜숙성을 거쳐 탄생한 명주로, 전통주 선물세트의 품격을 한단계 높인 제품이다.
잔에 따랐을 때 영롱한 황금빛 색감과 코끝을 감싸는 달콤한 매실향이 어우러져 가족 또는 지인과의 명절 술자리에 제격이다.
‘매취순 12년’ 선물세트는 3L제품 1본과 맞춤 제작된 황금빛 거치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2000원, 알코올도수는 18도다.
또한, 10년 숙성의 부드러운 맛과 고급스러운 향으로 사랑받는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 ‘매취순 10년’ 선물세트의 가격은 2만4000원으로 알코올 도수는 16도이다.
‘매취순’은 1990년 5월 처음 시판된 이래 국내 최고의 과실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수상자 광주정상회의 및 2009년 6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만찬주, 200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광주 비엔날레 공식주류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실크로드 메이어스 여수포럼 2013’의 공식 만찬주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매취순오리지널’ 선물세트 가격은 1만4000원으로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다.
▲보해 플럼와인 ‘매이(MAY)’ 선물세트
2030 여성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플럼와인 ‘매이(MAY)’도 선물세트로 만날 수 있다.
매이는 프리미엄 국산 매실원액에 화이트와인을 더한 플럼와인으로, 선물세트는300ml 제품 4본입, 가격은 8000원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명절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젊은층과 2030 여성들의 취향에 맞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감성과 실속을 모두 담았다.
또한, 매이(MAY)는 알코올 도수가 10도로 가족모임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보해는 ‘보해프라임선물세트’(2만4000원), ‘매실추출물골드’(6만원), ‘원매실단매실추출물’(5만5000원) 등 주류 외에 받는 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해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 할인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해 고객상담실(080-585-3111) 또는 보해B&H(080?263?7772)로 문의하면 된다.
보해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품격과 정성을 담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오랜 전통의 보해명주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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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국산 복분자의 진한 맛을 담은 ‘보해 복분자주’
국내 최대보해 매원의고품질매실 풍미 ‘매실주 3종’
보해양조(대표이사 유철근)가 민족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보해추석선물세트 10종’을 출시했다.
이번 한가위 선물세트는 국산 복분자의 진한 맛과 향이 일품인 ‘보해복분자주’와 국내 최대규모 매실농원인 보해매원에서 수확한 매실로 만든 매실주 3종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있는 플럼와인 ‘매이(MAY)’ 선물세트 등 주고받는이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은 선물세트들로 구성됐다.
▲보해복분자주
보해는 ‘보해복분자주’와 전용잔을 함께 구성한 ‘보해복분자더드림’ 세트를 마련했다.
‘보해복분자주’는 국내산 복분자만을 엄선해 정성껏 빚은 복분자주로, 고유의 진한 맛과향, 붉은 빛깔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전세계 VIP가 참석한 ‘실크로드 메이어스 여수 포럼 2013’과 ‘2013 UFI(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국제전시협회) 서울총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돼 국내 전통주의 품격을 드높인바 있다.
‘보해복분자더드림’ 선물세트 가격은 3만400원으로 알코올도수는 15도다.
▲프리미엄 매실주의 대명사 ‘매취순’ 선물세트 3종
보해는 청정지역 땅끝마을 해남에 위치한 매원에서 직접재배·수확한 국산 청매실로 담은 프리미엄 매실주 3종 ‘매취순 12년’, ‘매취순OLD’, ‘매취순 오리지널’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매취순 12년’은 오랜숙성을 거쳐 탄생한 명주로, 전통주 선물세트의 품격을 한단계 높인 제품이다.
잔에 따랐을 때 영롱한 황금빛 색감과 코끝을 감싸는 달콤한 매실향이 어우러져 가족 또는 지인과의 명절 술자리에 제격이다.
‘매취순 12년’ 선물세트는 3L제품 1본과 맞춤 제작된 황금빛 거치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2000원, 알코올도수는 18도다.
또한, 10년 숙성의 부드러운 맛과 고급스러운 향으로 사랑받는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 ‘매취순 10년’ 선물세트의 가격은 2만4000원으로 알코올 도수는 16도이다.
‘매취순’은 1990년 5월 처음 시판된 이래 국내 최고의 과실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수상자 광주정상회의 및 2009년 6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만찬주, 200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광주 비엔날레 공식주류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실크로드 메이어스 여수포럼 2013’의 공식 만찬주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매취순오리지널’ 선물세트 가격은 1만4000원으로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다.
▲보해 플럼와인 ‘매이(MAY)’ 선물세트
2030 여성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플럼와인 ‘매이(MAY)’도 선물세트로 만날 수 있다.
매이는 프리미엄 국산 매실원액에 화이트와인을 더한 플럼와인으로, 선물세트는300ml 제품 4본입, 가격은 8000원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명절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젊은층과 2030 여성들의 취향에 맞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감성과 실속을 모두 담았다.
또한, 매이(MAY)는 알코올 도수가 10도로 가족모임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보해는 ‘보해프라임선물세트’(2만4000원), ‘매실추출물골드’(6만원), ‘원매실단매실추출물’(5만5000원) 등 주류 외에 받는 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해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 할인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해 고객상담실(080-585-3111) 또는 보해B&H(080?263?7772)로 문의하면 된다.
보해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품격과 정성을 담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오랜 전통의 보해명주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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