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사진=tvN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네스 카야, SNS 팔로워 7만명에 광고까지?…"돈 많이 벌겠네"

에네스 카야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인기를 입증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는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광고 러브콜이 여러 건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날 에네스 카야는 “인기가 어느정도 되느냐”는 질문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가 7만명 정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오만석은 “내가 7천 명이다”고 자신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에네스 카야는 광고에 대해서도 “방송 광고보다 온라인 광고에서 연락이 많이 들어온다. 이 바닥은 촬영하고 돈 받기 전에 말을 하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이날 ‘택시’는 추석특집 '외국인의 밥상'으로 꾸며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와 미국 출신 모델 크리스 존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SNS 팔로워, 7만명 대박이다" "에네스 카야 SNS 팔로워, 광고까지?" "에네스 카야 SNS 팔로워, 비정상회담이 영향력이 크긴 하네" "에네스 카야 SNS 팔로워, 에네스가 잘 하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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