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손호준 바로 우정팔찌 [사진=tvN 제공]

유연석 SNS서 우정팔찌 자랑…"나 손호준-바로랑 이런 사이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연석과 손호준, 바로가 우정팔찌를 해 화제다.

유연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같은 디자인의 우정팔찌를 하고 있다.

앞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세 사람은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있다.

12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유연석-손호준-바로가 하드코어한 몰래 카메라에 속아 맨몸으로 라오스로 떠난 과정이 공개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 꽃청춘 우정팔찌, 이거 이거 이거... 얘네 사이 왜 이렇게 좋아?" "유연석 손호준 바로 꽃청춘 우정팔찌, 보기 좋다" "유연석 손호준 바로 꽃청춘 우정팔찌, 훈훈이들 너무 좋아" "유연석 손호준 바로 꽃청춘 우정팔찌, 손호준 진짜 청순하고 귀엽게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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