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서태지 집 [사진=SBS 캡처]

이은성-서태지, 출산한 아이 살 집 보니…자동문에 엘리베이터까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태지와 부인 이은성의 자택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작년 5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출연진들은 서태지 집에 관해 설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용석은 "서태지 집은 대지 300평에 건평은 100평이고 서태지 집 현관에는 스포츠카가 있다"고 말했다.

허지웅도 "집 안에 자동문과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택배 등은 자동시스템으로 이뤄졌다"며 "집 안에 수영장이 있고 RC카를 좋아해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을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의 자택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하며 지하 1층을 포함한 총 3층짜리 저택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넓은 주차공간과 스튜디오까지 구비 돼 있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은성, 남편 잘 만났네" "이은성,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이지아가 떠올라" "이은성, 제2의 이지아 만들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