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 [사진=SBS 방송 캡처]

남영주, '문채원 닮은꼴'로 불리던 과거 앳된 모습 '눈길'…"이제 몰라보겠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남영주가 아찔한 '19금' 포스터가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남영주의 과거 'K팝스타3' 출연 당시 모습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남영주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에 출연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외모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심사위원 양현석은 남영주에게 "원더걸스 유빈의 모습이 보인다."라고 칭찬했고, 박진영 역시 "문채원과 김아중도 보인다"며 남영주의 외모를 극찬했다.

한편 16일 남영주의 소속사인 제이제이홀릭미디어는 남영주의 공식 SNS를 통해 남영주의 첫 번째 싱글 ‘6시 9분’의 앨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샤워 콘서트(Shower Concert)'라는 제목이 붙은 이 포스터는 샤워커튼 사이로 남영주의 빼어난 몸매를 한껏 드러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남영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영주 포스터 섹시미 철철” “남영주 언제 저렇게 컸지?” “남영주 진짜 좋아했었는데 파이팅” “남영주 다이어트 성공했구나 몰라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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