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핸드메이드 백 브랜드 유르트(YURT)와 단독 기획 상품 몽삭(Mon Sac) 출시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는 아날로그 감성의 핸드메이드 백 브랜드 유르트(YURT)와 독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단독 기획 상품 몽삭(Mon Sac)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몽삭은 유르트의 테크닉과 노하우가 위즈위드의 트렌디한 감성과 만나 이번 시즌 핫 트렌드 키워드이자 시즌을 뛰어넘는 클래식한 아이템 버킷(Burket)백으로 재탄생된 아이템이다. 특히, 복 주머니 형태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운 소가죽 소재를 사용,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불어로 '나의 가방'을 일컫는 몽삭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련된 여성들의 데일리 백이 되기를 바라는 디자이너의 바램이 잘 표현된 잇 백이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아이템을 담아도 자연스러운 매력의 몽삭은 위즈위드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며, 런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레더 브레이슬릿과 네임 태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izw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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