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제공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유연석과 조윤희가 우월한 비율로 화보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18일 유연석과 조윤희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연석과 조윤희의 한 의류 브랜드 화보 메이킹 필름 속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는 조윤희가 메이크업을 받으며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유연석이 현장 관계자의 콘셉트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며 집중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가 하면, 상큼하고 환한 미소와 따뜻한 손인사가 곁들여진 또 다른 두 배우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

특히 유연석과 조윤희는 특유의 따뜻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연석은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에 출연 중이며 10월 영화 '제보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윤희는 올 하반기 영화 '기술자들'로 관객들을 만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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