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막바지 가을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라스트 미닛 웨딩 프로모션'을 내놨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 웨딩 예약 고객에게 일인당 6만9000원에 제공하는 스페셜 웨딩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음주류 10% 할인 혜택과 더불어 100만원 상당의 테이블 캔들 장식을 무료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 어느 메리어트 브랜드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를 2배 적립해 준다. 다만 하객 인원이 250명 이상일 경우에 가능하다.

또한 3층 소연회장 리뉴얼을 기념해 3층에서 소규모 웨딩을 진행할 경우 70만원 상당의 테이블 꽃장식 무료, 가족연 예약시 뷔페 및 양식 코스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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