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오는 26일부터 건반악기와 관악기를 비롯한 야마하의 인기 모델을 특가 구매할 수 있는 '야마하 피아노 페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야마하 아티스트서비스서울(Yamaha Artist Service Seoul)에서 진행된다.

야마하는 M 시리즈, 클라비노바 시리즈 등 자사의 인기 피아노와 관악기 등을 특가 판매하며, 행사기간 동안 어쿠스틱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 CLP/CVP 시리즈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 패키지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02-3473-2225)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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